일단 쁘띠샀는데 생각보다 커서 놀랐어요
그랑살까하다 쁘띠샀는데 충분했어요
즤 아가는 3키로초반이거든요~
그리고 가방무게가 좀 있는지라, 아이넣었을때 순간 헉..했어요
어깨편한가방찾고있었는데..매자마자 어깨에 묵직함이 느껴져서요..
이제는 장점요
아이가 편해하는게느껴져요
첨매고 10분지났나? 사진에도보이듯 졸고있어요ㅎ
애미는힘드네요ㅎㅎ
가방에서 엎드리기도하는걸보니 좋은갑다 싶네요~~
가격대가있어서 고민하다샀는데..
좀더써봐야알겠지만
어깨만 안아픔좋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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