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지는 한달정도 되었고 사용후기입니다.
오래전부터 가방을 사려고 마음먹고 있다가, 이번 기회에 구입했어요
사실 로망 슬링백을 사고 싶었는데, 기내용으로 쓴다 생각하고, 겟백 에어 네이비 주문했구요
카시트로도 사용가능할거 같고, 개모차에 넣고 써도 좋을거 같더라구요
다른 브랜드 제품도 많지만 겟백을 선택한 이유는
핸드백처럼 멜수도 있고, 크로스로도 가능하고, 겟백제품이 투웨이가 가능하고, 무너짐이 없어요
4.8키로 시츄 여아를 키우고 있는데 , 가까운 거리 산책시에는 겟백에 넣어서 다녀봤어요
한여름밤에 산책을 해도, 사람보다는 지면이랑 더 가깝다보니, 초롱이가 너무 더워서 헥헥 거리는데, 가방안에 얼음팩을 넣고 쉬어가니,
아이가 덜 더워하더라구요
한달정도 써보니 확실히, 왜 겟백, 겟백 하는지 알거 같아요
다만, 조금 아쉬운점은 , 천 소재라서 오래쓰면 바닥면에 헤질거 같은데, 바닥면에 압정을 넣어주셨으면
물기나 먼지로부터 조금 자유로울거 같은데, 그부분이 아쉽네요
이거 한개만쓰면 질릴거 같으니, 다른거도 써볼까 고민중이예요
항상 더 노력하는 겟백이 되겠습니다. 상품후기 적립금 넣어드렸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