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껀줄 알고 킁킁거리면서 쏘옥 들어갔어요.
포근한지 바로 잠들어버렸다는..^^;
요거요거 안사줬음 어쩔뻔했는지.. 혹여나 품절될까봐 서둘렀네요.
숄링백 그랑사이즈 보고있거든요. 색을 맞춰서 사주고픈 엄마마음 입니다... 보듬이 이름도 정감이 가요^^
겟백에어랑 슬링백도 잘 메고 다니는데요~ 보듬이는 받자마자 리뷰를 남기게 되어요 ㅎ ㅎ 시즌상품 포옹이 놓친걸 이걸로 대신합니다 ㅜㅜ 포옹이 ㅜㅜ 또 언제나 출시가될런지..너무 늦게 알아서..ㅜㅜ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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